
26.02.06 (수정됨)
저는 식품쪽 전공 졸업예정자이고, 전공을 그대로 살려서 취업할 경우 유명 중견기업~대기업 외에는 초봉이 매우 낮습니다. 그래서 요번에 학교에서 제안한 제약회사 쪽 채용 연계 프로그램 참여학생으로 기회가 찾아와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인턴은 아니고 2월 오티, 3~5월 집에서 과제물 실시, 6월 4일간 특강, 7월 5일간 실습 후 8월에 입사한다고 합니다. 입사하기 전에 출석 잘 지키면서 열심히 따라오는 학생들은 그대로 입사하게 될 것이고, 조교님께서 교수님께 여쭤본 바에 따르면 전공과 전혀 관련 없는 것도 아니고 적응에 대한 걱정은 너무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. 직무나 연봉은 교육 받고 입사하고 나서 결정될 꺼라고 하셨구요. 지금 저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고, 전공을 완전 살린 다른 곳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 연락이 와도 어느 정도 확정된 제약회사 때문인지, 무기력 때문인지, 조건이 아쉬워서인지 면접을 다 취소하고 있어서 혼자 뭐하고 있나 싶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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